효소

[스크랩] 산야초열매 효소 거르기

동곡 2006. 12. 16. 23:25

오미자효소 거르는중


오미자효소, 약 십키로의 음건된 오미자를 사용하였다.

고염또한 음건된 것으로 약 십키로를 사용하였다.

개복숭아 역시 반음건 된것으로 약 십키로를 사용하였다.

모과역시 반음건된 것으로 약 십키로를 사용하였다.

다래도약간 덜익은것으로 그늘에 삼일정도 건조하여 약 십키로를 사용하였다.

모과등 산열매를 혼합하여 발효시킨 효소이다. 이것저것 근처의 산과들에서

채취한 것들을 약 십키로를 사용하였다.강원도에 사는 맛은 주위에 많은

산야초들이 난다는 것이다.

산사자열매이다. 반건조로 약 십키로를 사용하였다.

잣역시 나흘간 건조하여 약 십키로를 사용하였다.

산초열매 역시 나흘간 그늘에서 건조하여,약 오키로를 사용하였다.

솔방울을  약 십키로를 사용 하였으나 효소는 가장 양이 적었다.

 

 

출처 : 강릉 사자암
글쓴이 : 현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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