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스크랩] 발효 탄산음료
동곡
2006. 7. 4. 21:53
발효 탄산음료
산야초 발효액을 빈 꿀병에 30cc정도 넣고 물을 20~30배 희석시켜 2~3일 상온에 놓아보면 또다시 이 희석액이 발효된다. 이 희석액이 발효되면서 가스(탄산가스)방울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희석액을 페트병에 담아 뚜껑을 꽉 닫아놓으면 얼마 후 페트병이 뺑뺑하게 부풀어져있고, 뚜껑을 열면 피익하는 가스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마치 콜라나 사이다처럼 말이다. 가스가 많이 생겼을 때에 병을 흔들고 나서 뚜껑을 열면 샴페인처럼 희석액이 넘쳐 나오기도 한다.
맛도 여느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맛이다. 희석시켜 발효시킨 후가 단 맛도 훨씬 덜 하고 깔끔한 맛이 된다. 인공 탄산음료는 한번 가스가 빠지고 나면 더 이상 탄산음료가 아닌 단물일 뿐인데, 이 천연 발효 탄산음료는 가스가 다 빠졌어도 가스가 또 생긴다. 다 먹을 때까지 뚜껑만 닫아 놓으면 톡 쏘는 탄산을 계속 유지한다. 맥주도 뚜껑을 열어 놓아 가스가 다 빠지면 김빠진 맥주가 되는데 이 천연 발효 탄산음료는 절대 김빠진 음료가 되지 않는다.
이 음료는 살아있는 물이다. 효소가 살아서 움직이는 물이다.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 몸을 활성화시켜주고, 면역력을 키워주어 질병을 자연 치유해주는 물인 것 같다. 우리는 이 물을 마셔야한다. 이 물이 바로 생수가 아닐까.
산야초를 구하기 힘들면 양파를 가지고 만들어보자. 양파를 둥근 원이 되게 썰어서 흑설탕이나 황설탕과 버무려 유리병에 넣어놓으면 몇 시간만에 즙이 우러나온다. 그 즙을 이용해도 된다. 산야초 보다는 맛과 향은 덜하지만 약효는 좋은 것 같다.
산야초 발효액을 빈 꿀병에 30cc정도 넣고 물을 20~30배 희석시켜 2~3일 상온에 놓아보면 또다시 이 희석액이 발효된다. 이 희석액이 발효되면서 가스(탄산가스)방울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희석액을 페트병에 담아 뚜껑을 꽉 닫아놓으면 얼마 후 페트병이 뺑뺑하게 부풀어져있고, 뚜껑을 열면 피익하는 가스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마치 콜라나 사이다처럼 말이다. 가스가 많이 생겼을 때에 병을 흔들고 나서 뚜껑을 열면 샴페인처럼 희석액이 넘쳐 나오기도 한다.
맛도 여느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맛이다. 희석시켜 발효시킨 후가 단 맛도 훨씬 덜 하고 깔끔한 맛이 된다. 인공 탄산음료는 한번 가스가 빠지고 나면 더 이상 탄산음료가 아닌 단물일 뿐인데, 이 천연 발효 탄산음료는 가스가 다 빠졌어도 가스가 또 생긴다. 다 먹을 때까지 뚜껑만 닫아 놓으면 톡 쏘는 탄산을 계속 유지한다. 맥주도 뚜껑을 열어 놓아 가스가 다 빠지면 김빠진 맥주가 되는데 이 천연 발효 탄산음료는 절대 김빠진 음료가 되지 않는다.
이 음료는 살아있는 물이다. 효소가 살아서 움직이는 물이다.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 몸을 활성화시켜주고, 면역력을 키워주어 질병을 자연 치유해주는 물인 것 같다. 우리는 이 물을 마셔야한다. 이 물이 바로 생수가 아닐까.
산야초를 구하기 힘들면 양파를 가지고 만들어보자. 양파를 둥근 원이 되게 썰어서 흑설탕이나 황설탕과 버무려 유리병에 넣어놓으면 몇 시간만에 즙이 우러나온다. 그 즙을 이용해도 된다. 산야초 보다는 맛과 향은 덜하지만 약효는 좋은 것 같다.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글쓴이 : 화성김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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