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힘으로 한건 아니구요. 전문가(처남)의 도움을 얻어 용접하였지요. 흡족합니다. 횐님들 보시기엔 어떠한지요? 원하심다면 맹글어 드릴 수도 있지요. 색깔을 어떻게 입히는게 좋을까요?
출처 : [공식]♡귀농사모♡
글쓴이 : 쉬로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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