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성

[스크랩] 부부관계 안하면 아내가 더 손해?

동곡 2014. 7. 2. 14:04

부부관계 안하면 아내가 더 손해?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부부관계를 하는 것은 천년 묵은 산삼보다 더 좋다. 오르가슴을 통하여 성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고 피부 접촉을 통하여 교감 신경 부교감 신경의 조화를 이루어 자율 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주기도 하며 엔돌핀 호르몬(우울증과 유방암등 여성질활을 예방한다),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므로 인체의 건강 발란스를 잘 유지시켜 주는 역활을 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고 우울증상을 치료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가장 이상적인 부부관계는 주3회가 적당하며 부부관계가 노화방지 효과에 탁월한 효과가있으면서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비결이기도 하지만 부부관계를 안하면 노화가 빨리진행된다는 과학적 근거도있고 부부관계를 안한사람보다 부부관계를 규칙적으로 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절반으로 낮다는 보고서도있다.

 

의학자들은 누구나 섹스는 건강에 유익하다고, 다시 말해 섹스를 하지 않으면 해롭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남녀불문 섹스나 자위행위는 정기적으로 하는것이 좋다.
남자의 경우, 전립선에서 정액이 배출되고 고환에서 1억 마리 정도의 정자가 나와서 전립선염을 없애준다는 보고가 있다.
물론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면 근육이 강화되고 심폐기능이 높아지는 장점도있다.

외국에선 운동선수에게 훈련이 없을때는 여자도 사귀고 섹스도 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섹스는 좋은 운동인것이다.

 

부부관계를 하지않으면 7:3정도 아내가 더 손해다.

섹스 중에 방출된 남성 정액이 여성골반내로 흡수돼 면역력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바꾸어 말하면 여자는 정액으로부터 감기와 암과 온갖 질병에 맞서 싸울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섹스하면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도 활성화되는데, 피부가 좋아지고 뼈가 단단해지니 건강한 파트너를 둔 여성은 골다공증의 공포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섹스 할 때 단순히 질만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자궁과 클리토리스와 질과 온 몸을 요동치게 하는 것이 바로 섹스이다
그러므로 섹스는 자주하면 할수록 자궁이 훨씬 건강해지고 자궁 질환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기에 충분한 오르가슴을 느끼게되며면 심리적인 만족감까지 더하면 섹스는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인것이다.

 

만약 섹스리스부부나 솔로, 섹스트러블, 2%부족함을 느끼는 여성 등 부부관계를 할 수 없거나 부부관계를 해도 만족도가 떨어지는 여성들은 자위행위를 통해 충분한 오르가슴과 쾌감누리면서 해결할 수 있다.

자위행위는 손을 이용해서 즐길수도 있지만 성인기구를 이용하다보면 손으로하는 자위행위보다 몇 배는 더 쾌감을 느낄 수 어 만족도가  매우높다고한다. 요즘은 기구를 보조용품으로 부부가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고하는데,

 관계자에 의하면 요즘은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보편화된 시대라고 말할정도로 대중적이라한다.

여성용으로는 지스팟과 포르치오 자극에 매우 적합하여 만족도가 매우높다는 평가를 받는 지니로애(최고인기상품),지니 화,위 바이브(커플동시만족),도넛,소피아1,2,3가 인기순위에 있는 제품들이라한다. 또한 일본을 비롯한 미국이나 유럽의 야동에서 많이 등장하면서 알려진 발키리,리튬충전페어리,DM7는 많은여성들이 사정을 경험하면서 유명해진 제품들이다.

남성들도 기구를 많이 찾고있는데 전립선 마사지에 효가적인 아네로스mgx를 비롯하여 명기의증명, A10피스톤,텐가플립홀,킨제이햅스등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구매한다고한다.

출처 : 카이로프랙틱코리아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