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스크랩] 여관에서.......................

동곡 2006. 2. 28. 12:11
# 여관에서 이런 년들은 죽이고 싶다.

허리띠 장식이 X도 복잡한 년.
=> 이런 걸 차고 나올려면 설명서라도 준비하던가...썅!!

ㅂ지털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년.
=> 이런 년들은 목욕을 일년에 딱 두번만 한다. 추석 전날밤과 설날 전날밤

브라자 벗기자마자 젖이 밑으로 축 처지는 년.
=>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키스하면서 자기 침을 내 입 속에 쏟아 ? 붓는 년.
=> 맛도 없는게 양은 드럽게 많아요~

팬티, 팬티스타킹, 거들 올인원으로 이중 삼중으로 아랫도리를 숨겨놓은 년.
=> 왠지 벗기기 무섭다.

내 ㅈ지를 보고 쯧쯧쯧 혀 차는 년.
=> 저도 잘난 것 없는 ㅂ지 주제에... 그래도 내 ㅈ지는 쓰리 콤보 최첨단 테크놀러지다.

젖꼬지 시커먼 년.
=> 산전, 수전, 공중전, 시가전, 게릴라전(?)까지 다 겪은...뭐라고 할 말이 없다.

X빠지게 펌프질 하는데 박자 하나 제대로 못 맞추는 년.
=> 꼭~~~~ 이런 년들이 노래방에서 템버린 갖고 쥐랄발광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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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죽이고 싶은 놈.

일(?) 끝나고 의리 없이 먼저 자는 놈.
=> 싫다는 놈 억지로 끌고와서 따먹은 게 미안해서 보듬어주려고 하는데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것 같은 코고는 소리를 내면서 자는 놈.

여관비 모자르다고 돈 꿔달라는 놈.
=> "그래서 내가 비디오방 가자고 했잖아. 뉘기미~"

서비스로 주는 생수를 입 대고 먹는 놈.
=> 어쭈구리!!~ 그건 잘 빠네. 내 젖꼭지는 잘 빨지도 못하는 게 재주가 용하다.

하루종일 살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샤워만 하는 놈.
=> 깨끗한 척은 혼자 다 하고 있네. 난 아랫도리만 씻었는데...

X도 작은 놈.
=> 남들은 밥 처먹고 조ㅅ도 크더구만...

낑낑대며 용쓰는 놈.
=> 조시 작으면 힘이라도 좋던가~ 한 것도 없이 맨날 쌍코피만 흘리는 놈들 왜 사는지 몰라.

X털 뻣뻣한 놈.
=> 도대체 왜 여기다 무스를 바른겨...뭘(?) 새주고 싶어도 눈깔 따가워 죽겠네. 라이터로 확 끄슬러 버릴까 보다.

인생이 불쌍해서 신음소리 좀 내줬더니 "아프지? 뺄까?" 이러는 놈.
=> 주제도 모르고~ 꼴에 남자라고...지가 뭐 대단한 줄 착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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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뺄까?" 이러는 놈.<-------압권이요....ㅎㅎㅎㅎ

출처 : 네티즌초록꿈사랑본부
글쓴이 : 김또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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