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스크랩] 보신탕집에서 몰래 넣는 약 스테로이드제~!

동곡 2006. 7. 5. 12:24

스테로이드제란 우리 몸의 부신에서 나오는 부신피질호르몬의 합성품들로서

강력한 항염증작용이 있습니다.

 

다른 약들에 비하여 훨씬 광범위하고 속효성있는 항염증작용을 이용하여 여러질환에 응용하여 사용하는데 신장병, 류마티스성 관절염, 피부질환등에 단독 혹은 항생제와 병용하여 투여합니다.

그런데 이 부신피질호르문제는 약을 서서히 감량해주어야하므로 약물 투여에 기술적 운용이 필요합니다. 보통 조금 쓰다가 안쓰고하면 곧잘 염증이 재발하여 다시쓰곤하게되는데 이러다보면 오남용의 경우로 발전되기 십상입니다.

 

부작용은 너무나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지만 보통 잘 나타나는 현상이

위장병의 발생, 부종, 체중증가, 골다공증, 남성화, 당뇨발생 등 입니다

 

정보검색으로 알아본것인데... 상당히 인간몸에 해롭다는거는 확실합니다. 면역성 및 피부병처럼

이상 증세도 유발시킨다더군요.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이렇지만 몸안의 증상등은 위의 말같이 굉장히

많은 부작용등을 유발시킵니다.

 

더 알아본 결과 스트로이드제는 아토피 피부 치료제로 주로 사용 되는 약품입니다.

 

한마디로.. 몸에 굉장히 해롭다는것이죠.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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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신탕을 먹었으니 당장에는 굉장히 힘이 나는 것 같고, 겨울엔 이런

약물중독(각종 항생제 포함)으로 감기도 안걸린다지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폐렴을 앓기도 하고 그 폐렴이 결핵으로

진행되고서야 그동안 자기가 폐렴을 앓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게다가 스테로이드제 약물의 부작용은 손톱 발톱이 다 부서지고 심하면 빠지게 되지요.

 

개고기 보신탕~! 몸에 해롭습니다. 각종 항생제로 범벅이된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사는 개,

그리고 병들거나 실험실에서 각종 약물실험(그 실험 중에는 세제실험, 농약실험, 각종 독약

실험 등이 포함되어있지요)으로 병들고 약물에 찌들어있는 개들이 버젓이 보신탕 고깃감으로

유통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알고 있으나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그저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사실만 가지고 시도 때도 없이

개고기를 먹고 있지요~! 생명윤리 상으로도 용납이 안되지만 더욱 더 용납할 수 없는 것은

그 비위생적이고도 비양심적인 유통과 학살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생명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살아있는 그대로 뜨거운 물에 튀겨서 '통개'를

만들고 산채로 가죽을 벗기고, 산채로 토막을 내는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학살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사실은 알려고도, 알고 싶어하지도않고 오로지

혀끝의 입맛과 그 알량한 '보신'이라는 명목하에 잔인한 살생을 방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만 죽이고 죽게도 하지맙시다!"

 

출처 : 네티즌초록꿈사랑본부
글쓴이 : 林悅堂 이비가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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