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남
요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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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균성 요도염
- 성교에 의해 감염되고 발생빈도도 높은 임균성 요도염(임질)이 대표적이다. 증세는 외요도에서 농성이나 장액성의 분비물이 나와서 속옷을 더럽힌다. 또한 가려움을 비롯하여 배농 ·배뇨통 ·잔뇨감 등이 일어난다. 성교 후 2일에서 1주일 쯤 지난 뒤에 증세가 나타난다.
- 비임균성 요도염은
- 증세가 임질에 비하여 경증이지만, 치료가 간단하지 않고 치유 기간도 오래 걸린다. 이는 병원균의 확인이 쉽지 않을 때도 있고, 내성균에 의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원인은 임균과 마찬가지로 성교에 의한 것이 많고, 부부간의 감염도 있으므로 함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 중에는 자극성 있는 음식, 음주, 성교 등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 그러나 임질과 같은 여러 합병증이나 후유증은 거의 없다.
- ♠ 요도염으로 오줌에 피가 섞여나오는 데 : 소 뿔
옥수수 수염 ㆍ 개나리 열매(연교) ㆍ 질경이풀씨(차전자) ㆍ 호두 ㆍ 우렁
- ♣ 저령탕
- 요도염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처방으로 수분과 열이 한데 어우러져서 몹시 마르고, 빈뇨이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배뇨통이 있으며,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 ♣ 황련해독탕
- 저령탕을 사용해야 할 사례이지만 혈노가 나올 때, 저령탕과 병용하면 좋다.
- ♣ 오림산
- 소변이 머뭇머뭇 잘 나오지 않고, 자주 마렵지만 소변량은 적으며, 배뇨통이 있고, 혈노나 고름 모양의 소변이 나오는 사람으로서, 목마름이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다만 위장이 나쁜 사람에게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 ♣ 팔미환
- 체력이 없는 사람으로서 목이 마르고, 특히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나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하반신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중년 이후의 위장이 튼튼한 사람에게 사용해도 좋다.
- ♣ 욤담사간탕
- 안색이 거무스럼하고, 변비, 배뇨통이 있으며 소변이 떨떠름하게 잘 나오지 않는 사람, 특히 여성에게 대하나 음부 가려움, 짓무름 등이 있을 때 사용한다. 임균성의 요도염에 사용해도 좋다.
- ♣ 청심연자음
- 빈뇨이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붉으며 소변이 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피부가 희고 부드럽고 근육에 탄력이 없으며,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사용한다.
- ♣ 대황목단탕
- 체력이 좋은 사람의 급성 증상에 사용한다. 심한 배변통이 있고, 너무 아파 소변을 보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변비 경향이고, 하복부에 저항과 압통이 있는 사람에게 쓰면 더욱 효과 적이다.
- ♣ 감초탕
- 급성 증상으로 심한 통증이 있는 요도염에 사용한다. 효과가 빠르고, 달인 액을 국부를 온습하면 금방 아픔이 완화된다.
주로 임균,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잔염 또는 오줌의 성분 중에 있는 염류가 가라앉아서 신우나 요관, 방관 안에서 일으키는 염증의 증세이다. 질(膣) 트리코모나스 ·바이러스 등에 의한 경우도 있고. 성교에 의해 감염되고 발생빈도도 높은 임균성 요도염(임질)이 대표적이다.
오줌을 눌 적마다 통증이 오며 오줌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급성은 열림(요도가 화끈거리는 증상) 즉 임독성 요도염증 등으로 고통이 심하다.
출처 : 생활건강의모든것
글쓴이 : 하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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