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렴한 비용의 요양 장소

강원도 양양에 산골짜기를 더듬어 올라가면 

현대식으로 약 15평의 멋진 펜션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인 들도 환영은 하지만

병원에서 포기하여 숲속에서 휴양을 하되

본인과 가족과 함께 밥을 해 먹으며

요양 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분들이 곁에 계셔 채식식생활에 도움을 줄것이며

특히 이곳은 청정지역이라 야생열매와 야생초가 

곳곳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모두가 천연항암제며 골짜기 마다 지천으로 널려있는 곳이지요.

 

겨우살이를 위해 준비해서 약초와 열매들을 따서

환도 만들어 먹고 야생초도 담글 수 있는 천혜의 환경입니다.

여름에도 저녁이면 보일러를 틀기 때문에

전기료와 기름값 만 정도만  받는 저렴한 가격이므로

요양비가 부족해 치유에 어려움을 겪는자들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옛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 하면 살고

친정어머니가 병 수발 들면 죽는다." 했습니다.

억지로라도 움직여 걸어야 밥 맛도 살아나고

기력이 솟는 법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속담이지요. 

 

빈터들이 많아 텃밭에서 야채도 심을 수 있고

맑고 투명한 하늘과 햇살과

달작지근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투병을 하시는데

치료가 안 된다면 그건 본인의 잘못입니다.

그런 최선의 조건에서 병이 안 낫는게 이상한 현상이지요?

 

15방 한 개당 월 30만원입니다.

거실, 침실, 부엌, 베란다 최신식 펜션이랍니다.

8평  한달 사용료 20만원

(전기료, 가스료, TV시청료, 기름값 포함 된 가격입니다.)

 

마음 맞는 분과 암 치유와 예방의 계획을 갖고 계신 분은

서로 의지 하며 함께 계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상구 박사 세미나 장소랑 가까워서 강의 만 듣으며

아침이슬펜션에서 묵으며 생활할 수 는 특별한 조건입니다, 

저희 채식과 건강신문사로 연락주시면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02-529-2158 / 010-2227-5111 

 

출처 : 밥따로 물따로

글쓴이 : 이소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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