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집에서 한 해 한번씩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며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므로 한번 실험삼아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단, 집안의 퇴치법입니다.(실험해 본 건 아니나..밭은 너무 광범위하여 아마 힘들겠지요)
[재료]
1. <붕사> - 작은 1 스픈 (약국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며, 붕산도 무방함)
2. <설탕> - 중 1 스픈
3. <양파> - 반개 (보통크기)
4. <삶은감자> - 1개 (갖난아기 주먹크기)
※ 각 재료의 량의 수치는 그렇게 중요치 않으므로 저의 경험대로 기록했습니다.
[만드는 법]
삶은 감자는 잘 으깬다.
양파는 아주 잘게 다진다.
붕사와 설탕을 함께 섞어 잘 반죽한다.
[사용법]
개미나 바퀴가 나올 만한, 아니면 잘 돌아 다니는 곳곳마다(장판 밑,나무기둥 밑,문턱, 찬장 속 위 아래 칸 곳곳, 마른반찬 두는 칸 등등.. 세심하게 찾아 다니며 소량을(젓가락 끝으로 찍어 낼 정도의) 놓아 둔다.
*주의-유해한 재료는 아니지만, 만약을 생각하여 어린이나 강아지 입이 닿지 않도록.
※ 사용하고 남은 것은 바싹 말라도 조금씩 떼어내어 사용할 수 있으니 절대 버리지 말고 주변 이웃에게도 나누어 줍시다.
이렇게 하면 [신기하게도] 빠르게는 당일..늦게는 하루가 지나고 나면 개미가 자취를 감추고 이어서 며칠 후에는 바퀴벌레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무엇보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므로 한번 실험삼아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단, 집안의 퇴치법입니다.(실험해 본 건 아니나..밭은 너무 광범위하여 아마 힘들겠지요)
[재료]
1. <붕사> - 작은 1 스픈 (약국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며, 붕산도 무방함)
2. <설탕> - 중 1 스픈
3. <양파> - 반개 (보통크기)
4. <삶은감자> - 1개 (갖난아기 주먹크기)
※ 각 재료의 량의 수치는 그렇게 중요치 않으므로 저의 경험대로 기록했습니다.
[만드는 법]
삶은 감자는 잘 으깬다.
양파는 아주 잘게 다진다.
붕사와 설탕을 함께 섞어 잘 반죽한다.
[사용법]
개미나 바퀴가 나올 만한, 아니면 잘 돌아 다니는 곳곳마다(장판 밑,나무기둥 밑,문턱, 찬장 속 위 아래 칸 곳곳, 마른반찬 두는 칸 등등.. 세심하게 찾아 다니며 소량을(젓가락 끝으로 찍어 낼 정도의) 놓아 둔다.
*주의-유해한 재료는 아니지만, 만약을 생각하여 어린이나 강아지 입이 닿지 않도록.
※ 사용하고 남은 것은 바싹 말라도 조금씩 떼어내어 사용할 수 있으니 절대 버리지 말고 주변 이웃에게도 나누어 줍시다.
이렇게 하면 [신기하게도] 빠르게는 당일..늦게는 하루가 지나고 나면 개미가 자취를 감추고 이어서 며칠 후에는 바퀴벌레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갈무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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