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비타민이 있다면 버리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발암물질 발표

동곡 2013. 7. 12. 21:26

비타민이 있다면 버리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발암물질 발표

 

 

온 국민의 대표적인 영양제 비타민!
피로회복에서 암 예방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비타민의 효능은 그야말로 멀티, 만병통치에 가깝다.

설문조사 결과, 비타민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90% 이상 !
많은 소비자들이 비타민제가 건강을 지켜줄 거라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내외에서 비타민제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
알려진 것처럼 심혈관 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고 12일(금)오늘 KBS 1TV 저녁 7시 30분에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 비타민제, 암 예방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 없어 국립암센터 명승권 박사
• 비타민A 과다복용, 위암, 폐암 발생률을 18% ↑ 미국 국립암연구소
• 비타민C 과다복용, 당뇨병환자의 관상동맥질환 사망률과 뇌졸중 발병률 2배 이상↑ 경북대 이덕희 교수
  하루 한 알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비타민제, 하지만 잘못된 비타민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명 천연비타민도 GM유전자 변형옥수수와 발암물질 화학합성 재료로 만들었고

천연비타민은 없었다. 사람에게 이로운 비타민은 야채와 과일에서 나오며,우리가 텃밭을 가꾸어야 하는

이유이다. - 한국암학회 -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지난 방송보기와 인터넷 검색창 '비타민C의 역습'을 검색해 보십시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이천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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