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맑고 깨끗합니다.
아침 커피 향을 맡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즐거움이 넘쳐 흐르는 24시간을 지어 봅시다.
솔잎의 효능과 가공방법및 솔방울로 잇병 치료법
(방대한 자료를퍼와서 편집했으며 각자 실정에 맞는 방법을 택해서 실행해 보시기바랍니다 5월이나 6월이 적기로 자연채취가 좋고 모란시장이나 제기동에서도 판매합니다)
소나무 잎 열매 송진들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된다.
소나무 중에서도 향토 수종인 적송이 약용으로는 으뜸인데 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고혈압,중풍,신경통,천식등에 효과가 있다
우리 나라 산림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는 우리 선조들이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동고 동락했던 대표적인 나무이다. 솔가지를 꽂은 금줄로 새 생명의 탄생을 알렸고 죽어서는 소나무관에 담겨 솔숲에 묻혔다.
소나무 하면 생각나는 것... 솔잎. 옛부터 솔잎은 장기간 생식하면 늙지 않고 몸이 가벼워지며
힘이 나고 흰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을 모른다고 해서
신선식품이라 했다
■ 생활 속에서 솔잎 100% 활용하기
◈ 허약한 아이들을 위한 솔잎 주스
재료: 솔잎 10∼20g, 레몬1/4개, 꿀 2작은술, 생수 100∼150cc
만드는 법
1. 솔잎에 시원한 생수를 넣고 주서에 30∼40초 동안간다.
2. 체에 걸러 즙만 받아 잔에 따르고 꿀과 레몬즙 낸 것을 넣은 다음 잘 젓는다.
3. 솔잎은 비닐 봉지에 넣고 공기가 통하게 한 다음 냉장고 야채실에 시원하게 보관한다.
4. 솔잎 주스에 콩가루나 두유를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로 늘어난다.
◈ 감기 잦은 가족을 위한 솔잎 효소
재료: 솔잎 5∼6되, 물 8되, 흑설탕 1.5kg
만드는 법
1. 도자기나 유리로 된 그릇에 솔잎과 흙설탕을 켜켜이 채워 넣는다.
2. 준비된 물을 붓고 밀봉한 다음 상온에 두면 발효가 진행된다. 3∼4주 정도 지난 뒤 뚜껑을 열고 솔잎이
위로 떠올랐으면 체에 베보자기를 깔고 붓는다.
3. 맑은 액만 받아 유리병에 담고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하루 세 번 식사 전후에 한 잔씩 마신다.
◈ 고혈압 예방하는 솔잎차
재료: 솔잎 10g, 죽염이나 천일염, 생수1ℓ
만드는 법
1. 솔잎을 소금물에 씻어 그늘에서 보름에서 한달 정도 말린다.
2. 생수 1ℓ에 솔잎 10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달인 두 물만 마신다.
3. 꿀을 조금 넣어 마시면 더좋다.
◈ 피곤에 지친 남편을 위한 솔잎주
재료: 솔잎 300g, 꿀1/2컵, 소주 1.8ℓ
만드는법
1. 솔잎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서 가위로 잘게 썬다.
2. 썰어 놓은 솔잎과 꿀, 소주를 유리병에 담고 뚜껑을 가볍게 닫은 뒤 서늘한 곳에서 한달 정도 숙성시킨다.
솔잎주는 가스가 생겨 넘치기 쉬우므로 80%만 채운다.
3.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에 솔잎을 걸러내고 술만 받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솔잎가루 만드는법:손질한뒤 깨끗이 씻은 솔잎을 찜통에 넣고 1~2분 가량 찐다음 그늘
진 곳에서 바짝 말린뒤 분마 기에 넣어 가루로 만든다.
솔잎 가루를 차로 마실때는 검정콩 가루와 5대 1의 비율로 섞어 먹어야 변비등의 부작용을
막을수 있다.
더운물 한 잔에 검정콩 가루를 섞은 솔잎 가루를 넣고 꿀이나 소금을 조금 넣어 하루 두세 차례 마신다.
솔잎 목욕은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뿐 아니라 경통증을 없애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고혈압 환자는 솔잎차를 즐겨 마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 생활 속에서 솔잎 100% 활용하기
[1. 가루로 만들어 차로 마신다]
솔잎을 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 김 오른 찜통에 넣고 2분 정도 찐 다음
그늘에서 바짝 말린다. 말린 솔잎을 분마기에 넣고 아주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어 하루 두세 번 정도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검은콩가루를 섞어
마시면 더욱 효과적. 솔잎가루와 검은콩가루를 5:1 비율로 타고 꿀이나 소금을
넣어 마시면 한결 먹기도 좋다.
[2. 주스로 만들어 시원하게 마신다]
신선하고 깨끗한 솔잎 15g 정도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생수 150㎖ 정도와 함께 믹서에 간 후 고운 체에 거른다. 여기에 꿀 2작은술과 레몬즙을 타서 마신다.
더운 날에는 얼음을 동동 띄워 마시면 갈증 해소에도 좋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솔잎 주스를 만들어 본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솔잎 주스는 만든 후 바로 먹는 것이 좋다.
3. 허리가 아플 때는 솔잎 찜질을 한다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은 종종 허리가 아플 때가 있다. 디스크나 그 밖의 뚜렷한 병이 아닌데 허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날 때는 민간 요법으로 솔잎 찜질을
해보도록 하자. 솔잎을 살짝 삶아 찧거나 그대로 찧어 얇은 면보에 싸서
따뜻하게 데운 다음 아픈 허리에 찜질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4. 피로할 때는 솔잎 반신욕을 한다]
웰빙 바람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솔잎을 넣은 물에 반신욕을 한다면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은 물론 허리와 함께
배가 아픈 증상을 없애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커다란 들통에 솔잎을 넣고 끓여 우린 물을 섞어서 반식욕 한다.
솔잎은 건지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
[5. 숙취, 피로 회복, 감기에 좋은 솔잎]
솔잎은 푹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은데, 특히 숙취 해소나 피로 회복, 감기에
효과적이다. 환절기에 솔잎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로한 날에는 솔잎 달인 물을 따뜻하게 데워 마신 후 잠자리에 든다.
남편이 과음한 날에는 솔잎 달인 물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6. 잇몸 질환에는 솔잎 물로 입 안을 헹군다]
이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 질환이 생기기 십상이다. 잇몸이 들뜨거나 잇몸에 통증이 있을 때는 솔잎 달인 즙에 소금을 약간 넣어 입 안에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통증이 심할 때는 솔잎을 몇 개 씹어 보는 것도 좋다. 솔잎과 소금이 함유된 치약을 쓴다면 이와 잇몸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 신경성 치료할땐 솔잎베게]
신경쇠약증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솔잎과 박하잎을 썰어 9:1의 비율로 섞어서 베게를 만들어 날마다 베고 자면 좋다. 기침이나 가래 등 신경성 천식에는 그늘에 말린 솔잎 20g을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기관지 천식에도
생솔잎을 한 움큼 달여 마시면 좋다.
■ 좋은 솔잎 고르기
솔잎요법에는 적송(홍송)과 흑송(해송)등 재래종 조선솔을 쓴다.
이중에서도 비옥한 땅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광채가 있는 것이 좋다.
#솔잎 보관법
자외선이 차단되는 봉지에 넣어 냉암소에 보관한다.
2-3개월은 보존이 가능한데, 햇볕이 드는 곳을 피하고 입구는 밀봉하지 말고 조금 열어두도록 한다.
또 솔잎을 종이봉지나 양파망 같은 데 넣고 방안에 매달아 놓고 말리면 향긋한 솔 냄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
■ 집에서 만드는 솔잎 건강식!
→ 솔잎차
대부분의 사람은 솔잎을 그대로 말리거나 가루를 내어 차로 마신다.
잘 말린 솔잎은 물을 붓고 누렇게 우러날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달여 차로 마시면 된다.
솔잎가루를 만드는 법은 솔잎을 손질해서 깨꿋이 씻은 다음 찜통에 넣고, 1~2분간 삭짝 찐다.
이것을 그늘진 곳에서 바짝 말린 후에 분말기에 넣어 가루를 내어 만든다. 솔잎가루를 차로 마실 때는
검정콩가루와 5:1 정도의 비율로 섞어 먹어야 변비 등의 부작용이 없다.
→ 솔잎녹즙
솔잎 반 줌을 깨끗이 씻어 1㎝ 길이로 잘라서 짓찧은 다음, 150∼200㎖의 물을 붓고 짓찧거나 믹서로
돌린 다음 삼베 천으로 받아내 그 즙액을 매일 공복에 세 번씩 복용하면 중풍, 고혈압, 비만증에 효과적이다.
→ 솔잎 한증법
신경통이나 풍증치료를 위해 한증막에 솔잎을깔고 한증하면 몸이 상쾌해지며 신경통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솔잎주
희석식 소주 1리터에 갓 채취한 솔잎 300∼400g을 넣고 공기가 통하지않게 밀봉한다.
15일이 지난 다음 완전히 우러난 솔잎 찌꺼기를 버리고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회 공복에
마신다. 솔잎주는 중풍 및 요통질환 예방등에 특히 휴효하다.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 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솔방울 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지금은
콩국수에 총각무김치 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 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참고로 솔방울 딸 수 없으면 모란시장이나 제기동시장에 가면 쌔빗습니다(천지 빛깔로 많이 있다는 뜻)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에게 주어보십시오
저도 잇몸이 늘상 아파 고생하는데 이 정보가 신빙성이 있어 올 해는 실천해볼려고 합니다
아침 커피 향을 맡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즐거움이 넘쳐 흐르는 24시간을 지어 봅시다.
솔잎의 효능과 가공방법및 솔방울로 잇병 치료법
(방대한 자료를퍼와서 편집했으며 각자 실정에 맞는 방법을 택해서 실행해 보시기바랍니다 5월이나 6월이 적기로 자연채취가 좋고 모란시장이나 제기동에서도 판매합니다)
소나무 잎 열매 송진들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된다.
소나무 중에서도 향토 수종인 적송이 약용으로는 으뜸인데 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고혈압,중풍,신경통,천식등에 효과가 있다
우리 나라 산림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는 우리 선조들이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동고 동락했던 대표적인 나무이다. 솔가지를 꽂은 금줄로 새 생명의 탄생을 알렸고 죽어서는 소나무관에 담겨 솔숲에 묻혔다.
소나무 하면 생각나는 것... 솔잎. 옛부터 솔잎은 장기간 생식하면 늙지 않고 몸이 가벼워지며
힘이 나고 흰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을 모른다고 해서
신선식품이라 했다
■ 생활 속에서 솔잎 100% 활용하기
◈ 허약한 아이들을 위한 솔잎 주스
재료: 솔잎 10∼20g, 레몬1/4개, 꿀 2작은술, 생수 100∼150cc
만드는 법
1. 솔잎에 시원한 생수를 넣고 주서에 30∼40초 동안간다.
2. 체에 걸러 즙만 받아 잔에 따르고 꿀과 레몬즙 낸 것을 넣은 다음 잘 젓는다.
3. 솔잎은 비닐 봉지에 넣고 공기가 통하게 한 다음 냉장고 야채실에 시원하게 보관한다.
4. 솔잎 주스에 콩가루나 두유를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로 늘어난다.
◈ 감기 잦은 가족을 위한 솔잎 효소
재료: 솔잎 5∼6되, 물 8되, 흑설탕 1.5kg
만드는 법
1. 도자기나 유리로 된 그릇에 솔잎과 흙설탕을 켜켜이 채워 넣는다.
2. 준비된 물을 붓고 밀봉한 다음 상온에 두면 발효가 진행된다. 3∼4주 정도 지난 뒤 뚜껑을 열고 솔잎이
위로 떠올랐으면 체에 베보자기를 깔고 붓는다.
3. 맑은 액만 받아 유리병에 담고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하루 세 번 식사 전후에 한 잔씩 마신다.
◈ 고혈압 예방하는 솔잎차
재료: 솔잎 10g, 죽염이나 천일염, 생수1ℓ
만드는 법
1. 솔잎을 소금물에 씻어 그늘에서 보름에서 한달 정도 말린다.
2. 생수 1ℓ에 솔잎 10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달인 두 물만 마신다.
3. 꿀을 조금 넣어 마시면 더좋다.
◈ 피곤에 지친 남편을 위한 솔잎주
재료: 솔잎 300g, 꿀1/2컵, 소주 1.8ℓ
만드는법
1. 솔잎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서 가위로 잘게 썬다.
2. 썰어 놓은 솔잎과 꿀, 소주를 유리병에 담고 뚜껑을 가볍게 닫은 뒤 서늘한 곳에서 한달 정도 숙성시킨다.
솔잎주는 가스가 생겨 넘치기 쉬우므로 80%만 채운다.
3.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에 솔잎을 걸러내고 술만 받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솔잎가루 만드는법:손질한뒤 깨끗이 씻은 솔잎을 찜통에 넣고 1~2분 가량 찐다음 그늘
진 곳에서 바짝 말린뒤 분마 기에 넣어 가루로 만든다.
솔잎 가루를 차로 마실때는 검정콩 가루와 5대 1의 비율로 섞어 먹어야 변비등의 부작용을
막을수 있다.
더운물 한 잔에 검정콩 가루를 섞은 솔잎 가루를 넣고 꿀이나 소금을 조금 넣어 하루 두세 차례 마신다.
솔잎 목욕은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뿐 아니라 경통증을 없애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고혈압 환자는 솔잎차를 즐겨 마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 생활 속에서 솔잎 100% 활용하기
[1. 가루로 만들어 차로 마신다]
솔잎을 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 김 오른 찜통에 넣고 2분 정도 찐 다음
그늘에서 바짝 말린다. 말린 솔잎을 분마기에 넣고 아주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어 하루 두세 번 정도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검은콩가루를 섞어
마시면 더욱 효과적. 솔잎가루와 검은콩가루를 5:1 비율로 타고 꿀이나 소금을
넣어 마시면 한결 먹기도 좋다.
[2. 주스로 만들어 시원하게 마신다]
신선하고 깨끗한 솔잎 15g 정도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생수 150㎖ 정도와 함께 믹서에 간 후 고운 체에 거른다. 여기에 꿀 2작은술과 레몬즙을 타서 마신다.
더운 날에는 얼음을 동동 띄워 마시면 갈증 해소에도 좋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솔잎 주스를 만들어 본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솔잎 주스는 만든 후 바로 먹는 것이 좋다.
3. 허리가 아플 때는 솔잎 찜질을 한다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은 종종 허리가 아플 때가 있다. 디스크나 그 밖의 뚜렷한 병이 아닌데 허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날 때는 민간 요법으로 솔잎 찜질을
해보도록 하자. 솔잎을 살짝 삶아 찧거나 그대로 찧어 얇은 면보에 싸서
따뜻하게 데운 다음 아픈 허리에 찜질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4. 피로할 때는 솔잎 반신욕을 한다]
웰빙 바람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솔잎을 넣은 물에 반신욕을 한다면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은 물론 허리와 함께
배가 아픈 증상을 없애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커다란 들통에 솔잎을 넣고 끓여 우린 물을 섞어서 반식욕 한다.
솔잎은 건지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
[5. 숙취, 피로 회복, 감기에 좋은 솔잎]
솔잎은 푹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은데, 특히 숙취 해소나 피로 회복, 감기에
효과적이다. 환절기에 솔잎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로한 날에는 솔잎 달인 물을 따뜻하게 데워 마신 후 잠자리에 든다.
남편이 과음한 날에는 솔잎 달인 물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6. 잇몸 질환에는 솔잎 물로 입 안을 헹군다]
이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 질환이 생기기 십상이다. 잇몸이 들뜨거나 잇몸에 통증이 있을 때는 솔잎 달인 즙에 소금을 약간 넣어 입 안에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통증이 심할 때는 솔잎을 몇 개 씹어 보는 것도 좋다. 솔잎과 소금이 함유된 치약을 쓴다면 이와 잇몸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 신경성 치료할땐 솔잎베게]
신경쇠약증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솔잎과 박하잎을 썰어 9:1의 비율로 섞어서 베게를 만들어 날마다 베고 자면 좋다. 기침이나 가래 등 신경성 천식에는 그늘에 말린 솔잎 20g을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기관지 천식에도
생솔잎을 한 움큼 달여 마시면 좋다.
■ 좋은 솔잎 고르기
솔잎요법에는 적송(홍송)과 흑송(해송)등 재래종 조선솔을 쓴다.
이중에서도 비옥한 땅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광채가 있는 것이 좋다.
#솔잎 보관법
자외선이 차단되는 봉지에 넣어 냉암소에 보관한다.
2-3개월은 보존이 가능한데, 햇볕이 드는 곳을 피하고 입구는 밀봉하지 말고 조금 열어두도록 한다.
또 솔잎을 종이봉지나 양파망 같은 데 넣고 방안에 매달아 놓고 말리면 향긋한 솔 냄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
■ 집에서 만드는 솔잎 건강식!
→ 솔잎차
대부분의 사람은 솔잎을 그대로 말리거나 가루를 내어 차로 마신다.
잘 말린 솔잎은 물을 붓고 누렇게 우러날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달여 차로 마시면 된다.
솔잎가루를 만드는 법은 솔잎을 손질해서 깨꿋이 씻은 다음 찜통에 넣고, 1~2분간 삭짝 찐다.
이것을 그늘진 곳에서 바짝 말린 후에 분말기에 넣어 가루를 내어 만든다. 솔잎가루를 차로 마실 때는
검정콩가루와 5:1 정도의 비율로 섞어 먹어야 변비 등의 부작용이 없다.
→ 솔잎녹즙
솔잎 반 줌을 깨끗이 씻어 1㎝ 길이로 잘라서 짓찧은 다음, 150∼200㎖의 물을 붓고 짓찧거나 믹서로
돌린 다음 삼베 천으로 받아내 그 즙액을 매일 공복에 세 번씩 복용하면 중풍, 고혈압, 비만증에 효과적이다.
→ 솔잎 한증법
신경통이나 풍증치료를 위해 한증막에 솔잎을깔고 한증하면 몸이 상쾌해지며 신경통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솔잎주
희석식 소주 1리터에 갓 채취한 솔잎 300∼400g을 넣고 공기가 통하지않게 밀봉한다.
15일이 지난 다음 완전히 우러난 솔잎 찌꺼기를 버리고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회 공복에
마신다. 솔잎주는 중풍 및 요통질환 예방등에 특히 휴효하다.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 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솔방울 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지금은
콩국수에 총각무김치 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 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참고로 솔방울 딸 수 없으면 모란시장이나 제기동시장에 가면 쌔빗습니다(천지 빛깔로 많이 있다는 뜻)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에게 주어보십시오
저도 잇몸이 늘상 아파 고생하는데 이 정보가 신빙성이 있어 올 해는 실천해볼려고 합니다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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