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심할 때 |
1. |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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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감기가 시작하려고 할 때 충분한 수분의 보충으로 대부분 감기 증세가 사라져 버리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기침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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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부항을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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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뼈가 끝나고 등뼈가 시작되는 곳에 톡 튀어나온 뼈가 만져지나요? 이곳이 대추(大椎)라고 부르는 뼈입니다. 먼저 그 곳에 부항을 한 개 붙입니다. 그 아래 부분 등뼈 양 쪽 옆에 보면 풍문(風門)과 폐유(肺兪)라는 곳이 있습니다. 풍문과 폐유를 부항 한 컵에 들어가게 양쪽 두 개를 붙여 주세요. 그러면 삼각형 모양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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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천정을 보도록 반듯하게 눕힙니다. 어깨 앞 쇄골 아래쪽에 손끝을 대고 바깥쪽으로 밀고 나가면 쇄골 끝 부분에 이르러 움푹 들어간 곳이 나타납니다. 이 곳에서 바로 아래 1치(약 3㎝ 정도이나 어린 아이들은 3㎝가 덜 된다.) 되는 곳이 중부라고 부르는 폐의 모혈입니다.양쪽 어깨 아래에 부항 두 개를 붙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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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 부분이 끝나고 가슴이 시작되는 경계쯤에 튀어나온 뼈가 있습니다. 그 뼈 바로 아래 가운데에 하나, 그리고 양쪽 옆에 두개의 부항을 붙입니다. 역시 뒤쪽 편처럼 5~10분쯤 붙여둡니다. 부항은 하루 한 번 붙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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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지압을 해 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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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아픈 곳을 문질러도 치료가 되고 두드려도 치료가 됩니다. 찔러도 되고 비벼도 되고 정식으로 지압을 해도 치료가 되지요. 그리고 이 지압치료법이 또 엄청난 치료효과가 있다는 걸 아이를 치료해주는 엄마들은 금방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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