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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 판 : ♠언론의 병에관한자료
번 호 : 215
제 목 :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양의학이 폐기처분해야 환자가 산다.(네이버에서 퍼온글)
글 쓴 이 : 도무지
조 회 수 : 7
날 짜 : 2005/04/17 12:44:23
내 용 :
No: 8652 |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산다 ? 양의학을 폐기처분해야 환자가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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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wdongin |
수정시간: 2005-04-15 13:13:28 |
조회: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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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이 많다보면 별희한한 자손도 두게매련입니다. 허준선생의 의학적업적이야 부정할수없는것이지요. 동의보감은400년전의학이고 양의학은100년전의학이니까요. 그렇다고 허준선생의잘못은아닌것이지요.후배인 한의학이 양의학에눌려서 발전하지못한것입니다.그래서욕먹는것이겠지요. 허나.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나무라는꼴을두고볼수없어서한마디 일침을놓겠읍니다. 한의학이야 저자가 실컨 성토했으니까.여기서는생략하고.
양의학을까겠읍니다. 옛말에 업보는꼭받는다고하지요. 그것이 요즈음은세상돌아가는것이빠르듯이 당대에받읍니다.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산다는 저자는가만있으면 밥벌이라도할텐데 능력도없는자가 법의보호아래밥먹고사니까. 허튼소리지껄이는걸 그냥놔두면 또다른자가 광태를부릴테니 사전에막아야할것입니다.
숲속에 호랑이가있는줄모르니까.마구주먹질해대듯이 얼마나 미개하고 어리석으면 화를 자초하는지를 보여주어야겠어요.
병원장이라면 이 사회에서 도둑질많이한 지도자일것인데 젊잖치못하게 그런헛소리를지껄여서 명재촉을하는지. 당장 국세청세무조사부터 실시하라고해야할것입니다.
자이제부터 양의학의 오만과독선,그리고무능력을 열거해보겠읍니다. 일반사람들은 의학적전문지식이없으니 전문가인 의사들의 말이 옳다고 전적으로 믿으시겠지만 그렇거나말거나 사회정의와 인간의양심으로만 말하는것이니 판단이야 개인의 지능에따라서하시길바랍니다.미개하고 어리석은자들이야.처음들어보는 개소리라고 치부해도좋고 자신의 이익과 배치되니까.반대해도좋읍니다.
양의학이 이나라에들어온지가 공식적으로는한50년조금넘었을겁니다. 그당시에는 페니실린이 만병통치였으니빛나는의학이었지요. 나도 그혜택을보고덕을봤읍니다. 이양의학이 환경을따라서 발전해야하는것이마땅한데 오늘 이순간까지 단한발자국도 발전하지않았다는데서 폐기처분해야할 당위성이생기는것입니다. 저들은눈부신발전을했다고 자화자찬이지만. 보십시요.과학기술의발달로인한 신체촬영술과기계적도움을받는것외에무엇이발전했다는것입니까? 암을못고치고 있는데 50년간암을못고치면서발전했다고 하는데도 무지한국민은환상과협박에굴하고있는게 현실아닌가요. 절대신앙인 양의학의 미망에서 깨어나지못하는한 환자들은 죽어갈수밖에없는것이 현실인거지요.
이단단한 틀은 누가깹니까 환자가 깨야하는데, 생명의주체인 환자가 발상의전환을하지않고 게으른치료법으로살려고하니살수없는것이지요. 생명이촌각을다투는데 누워서병고치려는환상이 자기를죽인다는걸모르니까. 탄평인것입니다.가망없다는말이 의사입에서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그시간에 병고치고살수있는데 이걸 안하는데 누가 그생명건져줄 사람있나요.내생명도지키기 힘든세상에서 누굴붙들고 살려준다고애원할까요.
내가만든병 내가고쳐야지 의사가 고쳐줄리만무한것이지요. 죽어도 살아도 모든건내책임입니다.
모르면 잘아는사람찾아서 병고칠방법을 물을생각은안하고 얼마면고치냐.책임지고고치면 전재산을준다고하다가도 조금만좋아지면 언제그랬냐.아니면 무면허의료행위라고협박이나하니 병잘고칠줄아는사람들도 숨어버리고. 저죽을구덩이를파는것이 요즈음 헛약아빠진환자들이라는것이고요. 그러면 법이보호하는병원에서는병고칠재료나능력이있을까요. 천만에없다고단정합니다. 평생병신만들어서 단골손님만드는게 오늘의병원아니요. 생명을병원에걸어놓고사는 살아있는시체들이 전부의료피해자들아닌가요. 법에앞서 생명이우선이라면 병고칠줄아는사람이의사이지. 법의질서로 만든의사란 무용지물일뿐입니다.
이런현실에서 조상을두번죽이는행위를한다고 양의학이발전한다면 나도찬성할것이요. 흘러간추억속의 의학을 과대포장한다고 병고칠수있다면 그것또한반대하지않을것입니다.
모든 세상의현상은 시간과환경에 따라변하는것인데 의학이 병을따라변화하는것이 당연지사아닌가? 헌데 .기득권으로 밥벌이를위해서 변하지않겠다고 앙탈을부린다면 인술을날라가는것아닐까요.
양의학이 시효가지났다면 직업을바꾸고 새로운직업을찾아가던가. 새로운의학을배우던가. 해야하는데 이건 남이 만든의학을 뺏어다가제것으로 만들려고 광태를부리고있는게 오늘현실입니다. 대체의학이뭔가? 기존의학이한계가왔으면 사라져야하는데 사라지는게아니라 주인행세를하다니요.
미개하니까,그런작태를부리는것입니다. 봄이물러가야 꽃피고열매맺는것인데 철을모르니 그피해는 고스란히 환자가당하는 고통이란것입니다. 봄이물러가지않으면 풀만무성할뿐아무짝에도쓸모가없다는걸 양의학자들이 인간이라면 양심을가진의사라면 물러가야한다는것입니다. 철면피들이라면 이말이통할리가없는것입니다.
더이상의학발전도 병을고칠수도없는 무의촌이될뿐서로가피해자가된다는것입니다.
50년간 사기친죄를사죄해야할것입니다.어제도 보십시요 내일은암을고칠거라고 큰소리꽝꽝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50년입니다 . 무지한 중생만당하는것이아니고무엇입니까? 국가가국민의생명과재산을보호하지않는나라거나 무능력으로일관하는나라라면 누가믿고따릅니까? 제나라 국민이 이런피해를보고있어도 눈하나깜짝하지않는 철갑상어인 관리들이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이란것인지요. 이익집단의힘에 휘둘리는무능한관리가 이끄는나라의 피해자는 힘없는환자와 국민아닐까요. 모든국민이 병고치고행복할수있는길을막고 이익집단소수들의먹이감으로국민을던져주는복지부가주범입니다. 그들또한 의료집단의 지도자들아닙니까? 이건 국민이죽거나 고통을당하거나 말거나 저들의목적에 부합하는일에만 몰두하니까.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산다고.하는것입니다. 양의학이 폐지되어야 경제적비용이줄고 환자가 제명대로산다고할것입니다. 양의학이당장없어진다고가정할때 국민총생산이 30%늘어나고 경제적효과가엄청나게커지고 국민건강이획기적으로 혁신될것을주장합니다. 그이유는 암을예를들어말한다면 암환자가죽는날까지. 소비하는돈은 대략3억원인데 이는모든가족이 평생을피땀흘려번돈이다. 암환자로인하여서 모든가족이불행해지는지금의 의료현실은개선되어야만하는것이다. 그렇다고해서암을고치지도못하면서 돈만날리는것이치료법일수없는것이고.남은자들만고통을격는것이다. 그많은돈을들이지않고도 얼마던지암을고치고 건강해질수있는데 그길은귀찮고 복잡하다고생각하는데서 생기는것으로서 국가재정을축내고있으며 국민경제를멍들게한다. 집안에 명약을 쳐밖아두고도 암을고칠수없다면. 그원인은 모르기때문이다.
남이안보고,안듣고,안먹는것에 바로 암고칠재료가수북해도 모르니까 암을못고치는게아니라안고치는것이다. 등하불명이라고 등잔밑이 어둡다는것아닌가.
그리고 사대주의근성을 버리지않는한은병고칠수없는것이다. 외국에서들여와야 안심하는 정신부터고치지않는다면 절대로 병고치는건 강건너불일것이다.
내가만든질병 내손으로고치는데 누가뭐라할까? 모르면아는자에게물어서.배워야할것인데 가르치는사람보다 배우는자가더아는체를하니 배울수없는것이다. 개뿔도모르는자들이 돈벌이에만정신이 팔려있던자들이 방송이나 신문에서 읽은몇푼어치안되는 의학상식을가지고 전문가흉내를내고 의학이 뭔지모르면서도 이구지학을하니, 병고치기는틀린것이다.
정확히알기전에는 아는척할수없는게의학인데, 원리도모르면서병고치려하니 병고칠수없는것이며. 또한 암걸렸다하면 천둥에 개뛰듯날뛰다가 칼맞아죽는것이 오늘의현실이다. 그런병에걸리면 벌써혼이나가서 어찌할줄모르고 여기저기헤매다가 병고칠시기다놓치고죽는것이다. 몇십년에걸쳐서 생긴병이 하루아침에뚝닥낫는일이란 우물에가서숭늉찾는꼴이다. 암이발견됐다해서 금방큰일난것처럼날뛰는것이 얼마나우스운가?몇십년간 암이자랄때는 탄평으로있다가. 암이발견되면 도깨비처럼자꾸커진다고생각하니 견딜수없고불안하여.여기서석달저기서석달하다가3년을보내고죽는게암이다.시간이없어서못고친게아니라 꾸준히노력할수없는마음의동요때문에죽는것이다. 정신이강철같다면 암은 감기만도못한것이다. 암치료의기본은 정신.마음.(약력).운동 이세가지가전일하다면 못고치는암은없다. 화공약독세상에서누구도다암걸린다. 현재 70%냐.50%냐만있을뿐이지.누구도자유롭지못한환경인데 자신있어하는자가먼저당한다는걸안다면 암예방은쉬운것이다. 모든질병치료는양기가살아나면 사는것이요. 음기가성하면죽는것이다.치료법은 해독보원이다.
양의학은 암의접근방법이서툴고 고칠재료가부족해서병못고친다. 암을수술하고항암제(수은으로만드는극강한독약)맞으면 백발백중죽음이있을뿐이다. 그이유는 수술시칼속의전기가모든신경을합선(몸속의벼락)시켜서 태우기때문에전신으로퍼지고,
또한 항암제는독약인 수은으로제조한것이라서 맞으면 상투가떨어져나가고 밥맛을잃어서못먹어서 굶어죽는것이다. 그외의 부작용은의사들이더잘안다. 이런항암제는 암세포를죽일수는있을지몰라도 사람까지죽게만든다.사람이살기위해서병을고치는것이지 암을고치기위해서 치료를하는것이아니라는걸 간과한치료법인데 사람이온전할수없다.이것이바로 양의학의한계를드러내는것이란것이다.암을고칠수없으니까못고친다고 할수없으니 이런미개한치료법을마지막으로써보는것이다.
성한사람도항암제15대면 인생끝나는 아주무서운독약을 아픈사람이 견뎌낼수있을거란생각자체가잘못된것이다. 이것이 양의학의 한계인데도 의학발전이라니 손으로하늘을 가리는처사일뿐이다.암치료는맨날한다고 하지만 길을잘못들어 오리무중으로빠져들어가는것이 현실의기성의학이란것이다.미국의양의사들이양심선언할때는 종친것아닌가? 못고치면 솔직히인정하고 잘고치는 치료법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오직 독선과오만으로 똘똘뭉쳐서 방해하고있으니 발전이아니라 퇴보하는것이다. 환자의입장에 서보면 알수있는것인데 아니라고 하니 아는자의 눈에는 우스운코메디인것이다.
100년전 양의학이 오늘의병을 고칠재료가없다는것은 야의학이론에이나 처방에 자동차.비행기.선박.기차사고로 인한치료법인없고. 화공약독세상에는이런치료법을쓰라고 어디에도없으니 재료가없다는것이다. 이론과처방이없는의학이 오늘의학 즉,오늘의병을 고칠재료가없는것아닌가?과학의힘으로 연명하는게양의학인데 어디서 큰소리하는지. 큰소리할려면 확실한근거와이론을내보여야할것이다.
게으른자가 화를잘내듯이 모르는자도 마찬가지로모르는것에대해서 미안해하는게아니라.성질부터 내는꼴이라 모르면 얌전히배울생각은않고 저배운것만내세우고, 저못보는것은안보인다.없다는것과모르쇠로일관하는것이 어찌,지도자이고 배운자라할수있겠는가?
과학이 아무리발전해도 자연을능가할수없다는걸 모르는자들의 오만일뿐이다.산보다큰사람이산에살수없듯이 자연을 능가하는 과학이란없는것이다. 과학이란 자연의일부분이불과한것이지.과학이발전한다한들 안보이는세계를 잴수있을때라해도 자연속의일부란것이다.
인체는 자연,지구의독립물이다.지구가병드는데 사람이병안들수없는것이다. 모든생물이살아야사람도사는것이다 사람만산다고해서 지구가살수없는이치다.
인체를 기계공학적접근으로는병을고치는게아니라 또다른부작용.고장을일으키는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양의학의 할일은 10%정도의가치밖에없다. 검사나.응급처치.마취그런정도다.
인체를 모르는데 치료가 가당키나할까? 미개한 치료방법은 개선되어야 또다른희생자를 양산하지않을것이다.
앞으로 양의학은 분수를지켜서 그나마밥벌이라도할것이라면 나서지마라 아무것도 머리속에들은게없으면서깡통소리를낸다고해서 병고쳐질수는없는것이다. 병못고치는 의학은의학일수없다는걸 명심하고 . 분수를지키면 밥줄은보장받을것이다. 허나 치료는 재료가없어서 할수없는줄알아야한다.
오늘은 아직 조직의힘이있지만 환자들의 의식이바뀌는날은 힘의원천이고갈된다는것이다. 환자와.국민이외면할때는끝이란걸모르지는않을것이다. 운이란 항상 봄날이아니라는걸. 환경과 시간의변화를 따라바뀌는게세상일이란것이다. 이걸아는자는걱정이없지만 모르는자는세상을탓할것이다. 잘못된지식이나 제도는언제바뀔지모르는것이다.
진리의대도는 잠시구름에갖힐수는있으나.태양같은지혜는 그빛을 발하는순간 온세상이 그혜택을보는것이다.
앞뒤없이 지껄여댔더니 순서가뒤바껴버린것같아 미안할뿐이다.이만줄여야겠다.알아듣는이에게응희망이될것이요. 못알아듣는이는 할수없는것이고 .모르니까 숲속에대고 주먹질이나하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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