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는 빚으로 가라앉고 말것인가....
한국 국회의 재정 전문기관이 "복지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2033년에는"국가 파산"상태에 빠질수 있다
고 분석했다고 보도 되었다. 고령화와 세수감소,라는 문제로 최근 5년간 늘어나는 빚의 액수는
역대 정권 중에서 최대라는 예상이다
재정파탄의 우려를 나타낸것은 국회 예산심의를 지원하고 연구 분석하는 전문 기관,
국회 예산 정책처가 작성한 14~60년까지의 "장기 재정 전망"보고서.이다
J 일보에 따르면 정부 총지출 증가에 총수입 증가가 따라가지 못해 2021년에는 국가 재정수지가
국내 총생산(GDP)보다 적자로 전락하여. 2033년부터 국채를 발행해도 지출을 감내할수 없어
"최종적으로는 2009년 PIGS(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처럼 한국이 파산될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2060년에는 GDP대비 11.4%까지 적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초연금 등 복지지출 확대하여 국민연금 자금도 2053년에 고갈되는, 한편 세수도 줄어든다고 보여지고 있다.
배경에 있는것은 고령화,문제다.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는 일본을 웃도는 스피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인구 동태에서 이미 심각한 사태에 들어가 있다. 이대로는 한국 경제의 활로는 매우 어려워질것이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가세해 한국 정부 자체가 빚,의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 언론은 박 정권의 5년간 국가의 빚이 216조 3000억원이 늘어난다고 분석한
한국 의회의 자료에 대해 보도했다.
증가액은 김대중 정부에서 73조 5000억원,
노무현 정권의 165조 4000억원,
이명박 정권의 143조 9000억원을 훨씬 넘는다.
한국의 경우 심각한 것은 국가의 빚, 뿐만의 문제는 아니다.
가계 부채는 지난해 9월 말에 1060조 3000억원으로 부채의 증가 속도도 가속하고 있다.
또한 30대기업의 부채는 2013년 말에 624조 3000억원,이었고
한국의 공기업 부채는 523조 2000억원에 이른다.
...........믿거나 말거나 본인은 대충??? 번역만 했을뿐.........출처를 밝히지 않음을 양해바람.........
미국 양적완화 종료, 한국 채무자들에게 공포 연준, 인내심 유지했지만...올해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최종수정 2015-01-29 06:31 경제 판단 상향...연내 금리인상 전망에 증시 약세 전환[이투데이 뉴욕특파원=민태성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블룸버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성명을 통해 금리인상에 대해 ‘인내심을 갖겠다(be patient)’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에 대한 판단은 이전에 비해 호전되면서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63978 Measure Meas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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