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를 제외한 99%는 새로운 빈곤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애써 만든 실물자산은 모조리 디플레이션이 된다. 더우기 소득은 명목상은 오른 것 같지만, 실질 소득은 줄어들게 된다. 건강보험, 전기.수도 .공공요금 .주민세등 각종 세금은 줄줄이 오른다. 올리지 않을 수 없다. 왜냐면 중앙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공공기관은 엄청난 재정적자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 힘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거 다 개소리다. 한국 경제, 그리고 정치는 태생이 모호한 희대의 사기꾼 한마리에 경제파탄과 민주주의 파괴의 형태로 국운이 다 해버렸다. 남대문이 소실 될때 모두 느끼지 않았던가? 뭔가 불길한 사태가 한국에서 일어나지나 않을까 하고 말이다. 나만의 생각이였다면 다행이였고, 기우에 불과 했을터인데, 뭔가 불길함을 다들 느끼지 않았던가? 어쩌면 미신적인 사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느낌을 소홀히 하기에는 현실이 불길하다.
난 요즘 강한 느낌을 받는다. 한국경제가 절단날 것이라는, 한국경제 발전이 소실될 것이라는 느낌이다. 복지고 나발이고, 물건너 갔다. 이젠 복지논쟁도 돈이 있을때 하는 짓이다. 야당도, 시민단체도 돈이 없다고 느끼니 복지논쟁은 슬며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사회적 약자 뿐 아니라, 온국민의 생활이 모두 절단나게 생겼는데, 누가 누굴 사회적 약자라 여기며, 배려할 상황이 아닌 것이다. 누구나에게 어려운 신빈곤시대가 오고 있음이다.
과거 박정희 시절로 회귀한 듯 한 느낌이다! 경제발전의 공이 있다는 박정희, 그래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딸은 경제를 망침? 아버지처럼 경제발전에 공을 세울 것이라는 미친 놈들의 주장은 망발이였음이다. 경제발전? 개뿔~ 이제는 경제파탄이다? 병주고 약주는, 아니 약주고 병주는 가문의 저주다!
곧 물가가 미친듯이 오를 것이다.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소득은 제자리인데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른다. 소득의 대폭 감소다. 자산 디플레이션은 필연적인 현상이다. 아파트 가격은 반의 반토막으로 갈수 밖에 없다. 왜냐면, 미국금리 이야기를 지겹게 또하게 된다. 분명 금리인상을 상반기, 적어도 올해 중반에 한다고 뉴스에 연일 나온다. 미국 입장에서는 분명 세계 각국에 충분한 경고 메세지를 주었고, 그에 대비할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는 명분을 쌓았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 부처는 상등신 아니면, 매국노들이 분명하다. 윗선으로 모시는 등신에게 어떻게 보고를 하는지 ,금리인상에 대해 유독 한국만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히려 기준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는 미친놈이 경제부분 수장질을 하고 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 이처럼 등신같은 경제조치는 역적질과 마찬가지로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등신이 골든타임이라는 기회를 놓치고 한국경제를 20년 후퇴 시켰노라고,
그리고 그 위선의 상등신은 사실 경제가 무너지도 모른체 자리 보존만 하고 앉았었노라고, 윤위를 아시는가? 남의 자리에 주제가 아닌데도 억지로 앉은 자, 참칭을 아시는가? 다들 인정하지도 않는데, 무력으로 스스로 왕임을 칭하는 짓! 그래서 인정 받지 못한 왕위! 아주 아래 것이고 윗것이고 간에, 나라를 말아 먹는 짓만 하고 자빠진 것이다.
또 한심한 인간들이 있다. 분명 금리인상의 대지진이 일어나고, 그 여파로 쓰나미사 한국을 덮칠 것인데, 입을 쳐 닫고 있는 한국의 경제학자, 전문가 라는 인간들, 삶아 먹을 것들이다. 조국이 풍전등화인데 눈을 지긋히 감고, 명상을 하는지, 자빠져 자고 있는 중인지, 말이 없다. 아무런 말이...입을 쳐열라! 큰일이 다가오고 있고, 대피하라고 말이다.
장담컨대 이번에 닥치는 경제위기는 전방위적으로 무시 무시한 놈의 습격이다. 순서는 이러하다.
미국금리 전격인상! 꽝! 충격파~ 증시 외인들의 셀 코리아, 이를 저지하기 위한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격인상, 시중은행 연쇄적 금리인상, 하우스푸어들의 아파트 포기, 동시 다발적인 투매현상, 경매대란, 부동산자산의 디플레이션, 여타 부동산의 폭락 가세, 금융권의 가계. 기업담보대출의 회수, 하지만 광범위한 회수불능사태 직면, 시중은행까지 부실화 확대, 시중은행의 파산사태 발생,
기업의 자금악화 사태 발생, 기업 도미노 부도사태, 대량 실직 사태 ,대량 해고,발생
고환율에 의한 상상을 초월하는 수입물가로 지상최대의 물가상승 행진, 실직소득 감소, 소비 구매지수 급락, 국내 제조업, 서비스업등 모든 산업 전반에 걸친 수요감소로 생산 감소, 대량 해고 사태 직면, 다발적이며 대규모의 노동쟁의 사태 촉발
당신의 가계는 안전하십니까? 당신의 소득은 보존 되겠습니까? 당신의 구매지수는 여전할까요? 만약 당신이 1%의 부자라면 일상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소비 패턴, 소비 라이프스타일도 별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1%에 해당되지 않는 당신은, 당신의 실물자산이 반토막 되며, 실질소득은 줄어들며, 소득이 사라진 최악의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IMF때 수백억의 재산가도 몇개월 만에 거지가 되었던 사례가 비일비재 하였다. 자산 시세가 200억인 선배가 있었다. 근데 빚이 50억이였고, 50억은 임대수입과 기타수입으로 충당하였다. 충당하고 버티다 보면, 부동산은 올라, 팔거나,대출을 더 받거나, 임대 보증금을 몇억씩 더 받아 냈었다. 부동산 상승기의 자산 불리기 패턴을 교과서적으로 실행 하였다.
헌데 급락기에는 빚이 독이 되었고, 임대료는 제대로 받을 수가 없었다, 대출이자률은 2배이상 뛰었고, 제때 이자를 낼수 없었다. 평상시 처럼 은행이 기다려 주지 않았다.지들 발에 떨어진 불을 꺼야 했음으로, 몇번 독촉하다 바로 경매행으로 이어졌다. 졸지에 거지되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실제로 거지 처럼 되엇다.
물론 빚이 전혀 없는 경우는 수백억 재산이 한꺼번에 날아가지는 않는다. 오히려 호기를 잡게 된다. 춘곤기를 맞아, 배고품에 지친 사람들의 자산을 대상으로 , 재산은 더욱 늘어난다. 10% 가격에 ,헐값에 실물자산들을 날로 먹기 때문이다. 당신은 1%에 해당되는가? 그러면 천국이요, 아니면 당신 눈앞에는 지옥이 펼쳐진다.
현금을 보유하라? 미친짓이다. 한국돈 현금? 원화가치가 떨어져 전세계를 기준으로 부를 측척한다면, 당신이 가진 원화는 반토막이 되어, 세계경제 기준으로는 무지하게 화폐 자산이 반토막 나는 것이다. 당신의 자식들이 유학중이라면, 2배 이상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원화 예금 NO!
혹시 뱅크런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날 지도 모른다. 어느 은행에 돈을 맡길 것인가? 한국 시중은행? 위험하지는 않을까? 각자 잘 판단해서 행동을 해야 하는 일!
먹거리는? 무지하게 오른 물가 탓에, 이제 후쿠시마 농작물, 가공식품, 특히 생선류도 따지지 않고 먹는 가계가 늘어난다. 굶기 보다는 일단은 먹고 살수 있으니까...아니면 식당들이 식재료로 무척 선호할 것이다.이 말이 과장된 것일까? 실제로 일어난다에 나는 핏대를 세운다!
주거 문제는? 앞서 얘기한 하우스푸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파트 다주택자들에게 치명적이다. 대출이 많은 아파트 소유자들, 대출에 대책이 사라진다. 고스란히 전세입자들이 함께 피해를 당하게 된다. 아파트가 경매에 붙여지는 수많은 사례가 급증함은 자명한 일이다. 전세금을 떼이는 것이다. 경매시에는 전세금 보호가 되지 경우가 의외로 많음이다. 확정일자, 혹은 전세등기를 소홀한 탓에 졸지에 지금 처럼 높은 전세금은 보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우쨌건 그건 알아서들 할 일이지만....
이번에 발생할 소지가 높은,막짱 경제에 닥칠 위기는 장난이 아니다. 이를 많이들 걱정 하지만, 정작 대책을 수립한 사람들은 의외로 적다. 사이좋게, 의리있게 함께 죽자고? 아니다. 일단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이웃도 구해야 한다. 나아가, 한국기업은 모조리 일본, 중국의 차지가 될 것이며, 은행도 모두 자본식민화가 될 것이다. 토종 자본은 극히 적어지며, 자본 식민지로 전락할 것이다. 살아 남아서, 한국경제가 외인, 특히 왜인 자본식민지에서 해방되기 위해 싸워야 한다.
그럼 무엇으로 싸워요? 총으로 , 칼들고? 아니면 곡갱이? 아니다. 각자 보존시킨 , 그리고 오히려 전대미문의 전란(錢亂)에도 불구하고 기특하게 키워낸 당신의 무기로써의 자본, 토종자본으로 왜놈 돈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10만 양병설, 아니 10만 중산층을 키워내서, 토종자본으로 맞서야만 한다. 10만의 중산층과 100만의 소소유자들, 무너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미리 대책을 준비하라!
새로운 시장을 창도할 기술은 한국에 의외로 많다. 1,000개의 기술을 발굴하여, 전세계적으로 평균 5조의 시장을 만들면, 년간 5,000조다. 현재 한국경제의 4~5배를 중산층과 소소유자들이 공유한다. 대기업에 기술을 현재같이 많이 빼앗기지 말고 임금으로, 또 배당으로 분배해야 한다.
중산층과 소소유자들의 파이를 키워, 재벌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축소화 하고, 강소기업을 위주로, 다수국민이 소유한 기업 시스템으로 재편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지금같은 부의 편중으로 인한 사회 부조리는 사라진다. 국민이 어처구니 없이 짊어진 빚도 사라지고 한국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이다.
.............
뭔가 해야 하겠습니까? 말아야 하겠습니까?
주저 앉아 쳐앉아만 있어야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럼 할수 있겠습니까? 네! 할수 있습니다.
00올빼기 하강!
수많은 올빼미들이 한국의 푸른 하늘을 날았다. 조국을 위해 용감하게~
< 중산층 선언문 >>>>>http://cafe.daum.net/leemiwoo/Mwqr/200
희망을 주는 부자들의 이야기>>>> http://cafe.daum.net/leemiwoo/N6c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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