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원리를 바로 알면 원리가 아닌게 보인다.
몸의 건강을 찾는데 모른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몸의 원리를 알게 되면 잘못된 방법들이 눈에 보이게 된다 .
오선 요법의 관점에서 다른 방법들을 비교해 본다.
●침술
침(鍼)이라는 의료도구를 이용하여 피부 또는 피하(皮下)의 조직에 자입(刺入)함으로써 기혈의 막힌 곳을 정상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조절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에너지의 본질이 되는 기혈(氣血)이 순행되는 경로를 경락(經絡)이라고 부른다. 일정한 순서에 따라 전신을 돌고 있는 경락은 장기(臟器)와 장기, 장기와 신체의 특정부위를 연결하여 달리고, 또한 장기와 체표, 사지말단과 체간부(體幹部)를 연결하는 거미줄과 같은 복잡한 경로로 되어 있다. 이러한 기혈이 경락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원활하게 인체를 순환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생리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수지침인데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되고 있다. 또한 이침이나 발맛사지가 하나의 시술로 등장했다.
침술을 침을 이용하여 경락혈점에 침을 자입하여 기가 모이도록하여 혈이 이동하도록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우리몸은 뼈가 틀어져서 신경이 눌려 어혈이 무수하게 쌓이는 것을 침을 피부에 꽂아서 막힌 어혈을 풀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근육이 굳어버린 데는 혈액이 거의 통과할수 없는 정도에 이르기도 한데 기를 이용하여 어혈을 움직이게 할수 없으며 침을 제 아무리 맞아도 틀어진 뼈를 바로 잡을수 없는 이유이다.
● 부항요법및 심천사혈요법
피하조직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부항관을 피부에 흡착시키고 그 안의 공기를 제거하여 음압을 발생시켜서 하는 치료법으로 피부에 음압을 작용시켜 체내의 비생리적인 체액인 담음과 어혈을 제거하여 체질을 정화하는 목적으로 시술된다. 모세혈관확장에 증혈작용으로 혈액순환이 향상되고 영양소가 각 세포로 보내지고 노폐물이나 독소가 체외로 배설된다. 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에 자극을 주어서 소화, 배설, 수면 등의 상태를 바로잡아 준다. 병을 진단하는 기준으로도 시술되기도 한다.
부항요법은 혈을 정혈하는 방법이기도하다. 그런데 부항을 오래 쓰면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오래되어도 상처로 남기마련이다.
물(물집)이 생기는 것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화상을 입거나 데이면 물집이 생기는 이유인데 부항을 오래 쓰면 화상을 입는 것처럼 몸에 불이 닿게 되면 불을 끌수 있는 물을 보내게 된다.물집이 생기는 것은 몸의 임시처방이다. 그 상처를 치료할수 있는 것은 혈액이다.
둘째로 우리 몸은 혈관이 어혈로 막혀 있으면서 신경이 자극받으면서 뇌에 혈액을 보내 달라고 보고하였는데 혈관이 막혀서 오지 못하는 경우는 물을 채워 버린다. 그래서 복수가 차거나 관절에 염증이 생겨 버리는 이유이다.
물집이 생기는 수포는 독소가 아니라 몸이 혈액을 보내야 하는데 급히 보낼수없을 정도의 사태가 발생하면 물을 보내게 된다.
병은 뼈가 틀어지고 신경이 눌리고 어혈이 혈관을 막으면서 생긴 것이므로 그 신경을 살리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다. 부항을 오래 쓰면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피부3겹이상이 혈이 정지 되어 버림으로써 피부가 처음에는 죽고 후에 재생되는데 시간이 걸리며 흉칙하게 남아 버리게 된다.
심천사혈요법의 경우 부항으로 피부에 음압을 가하여 사혈을 하게되면 젊은 사람들은 혈기 왕성하여 금방 혈액을 빠진만큼 만들게 되어 어느정도 혈액을 복구하는데 ... 나이가 들거나 장부가 망가져서 혈액을 일정량을 만들수 없는 사람의 경우는 커피 한잔의 혈액을 만든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됨으로써 혈액이 모자라면 어지럽게되면서 뇌에 혈액의 일정량이 들어가지 못하면 쓰러지기까지 하게 된다.
부항을 떠서 사혈을 하게되면 어혈이 빠진다고 하나 실질적으로 어혈의 양보다 정혈의 양이 더 많이 빠짐으로써 큰 손실을 입게 된다 .
우리 몸은 혈액이 120일이 지나면 어혈이 되는데 그 어혈은 비장에서 재활용 처리되고 칼슘과 노폐물로 분리되어 칼슘은 뼈에 저장하고 노폐물은 대변이나 방광을 통해 버리게 된다.
이런 순환원리는 태아때부터 해오던 몸의 원리이다. 그런데 부항을 떠서 그 부분만 피를 빼버리게 되면 그 부분은 사혈한 상처로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릴뿐만 아니라 흉직하게 남게 된다.
계속 사혈로 피를 빼내게 되면 처음에는 좋아지다가 나중에는 현기증이 나면서 전체 장부의 기능이 떨어져 버리게 된다.
● 꽈샤 요법
꽈샤 요법은 꽈샤 도구를 이용하여 피부의 특정 부위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이 자극은 피부를 풀고 사기(邪氣)를 몰아내고, 구멍(눈, 코, 입, 생식기, 항문 등)을 뚫어주고, 뇌를 맑게 하여 기혈을 조정하여 통하게 하고, 열을 내리고 독을 제거하고 경맥을 소통케 하고, 락맥을 활성화하며 신경을 안정시켜 통증을 멎게 하고, 비장을 순화시키고 장의 운동을 고르게 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세포 대사를 추진하여 원상 회복시키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인다고 말한다.
꽈샤요법은 피부를 문지름으로 해서 경락혈을 자극하는 방법인데 우리 몸은 안에는 동맥이 흐르고 있으며 밖에는 정맥이 흐르는데 동맥에서 정맥으로 혈이 이동되고 있다.
그런데 혈액의 수명이 120일이 다하게 되면 어혈이 되어 혈구가 탄력이 없어지고 막이 없어짐으로 해서 어혈들이 뭉치게 된다.그 뭉쳐 버린 어혈들은 정맥의 압에 의해서,또는 운동에 의해서 정맥으로 이동되는데 오히려 역으로 피부를 누르거나 자극하면 어혈의 올라오는 방향의 반대로 자극을 줌으로써 어혈이 올라오는 것을 방해하고 어혈들이 뭉쳐 버림으로써 꽈샤요법을 많이 받게 되면 나이가 들수록 중병으로 바뀌어 버린다.
이는 마치 땅을 자꾸 말로 밟아서 땅이 굳어져 버린 현상이다. 밭은 갈아 엎어서 옥토가 비옥해진 곳에 곡식이 자라고 지렁이가 살아야 하는데
피부를 문지르면 땅이 굳어지듯이
어혈이 더더욱 붙어 버림으로써 정맥으로 이동이 안되면 피부가 점차 굳어지고 피곤하고 몇년 후에는 꽈샤요법을 받아도 별 효엄이 없데 된다.
동맥에서 정맥으로 나오는 반대로 혈을 피부를 자극하면 역효과가 나게된다는 사실이다,병은 근육을 푸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혈을 맑게 하고 뼈의 틀어짐으로 인해서 눌린 신경망을 살리는데 있는 것이다.
경락도 이와 마찬 가지이다.
경락이나 지압을 많이 받게 되면 40대가 되면 피부가 굳어지면서 피곤함이 자꾸 몰려 오게 되는 이유이기도하고 몇년 후에는 제아무리 지압이나 경락이나 꽈샤요법을 받아도 효과가 없는 이유이다.
●카이로프래틱
그리스어에서 "손"을 뜻하는 "케이로스"와 치료하다는 뜻인 "프래티스"에서 온 말이다.미국인 대니얼 데이비스팔머가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널리 보급했다. 팔머는 1895년 어느 날 17년 동안이나 귀머거리로 지내온 환자를 치료하다가 우연히 목뼈 가운데가 불룩하게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고는 그곳을 힘껏눌러 제자리로 돌려놓았는데 그 순간 환자의 귀가 갑자기 뚫려 버렸다. 그 뒤 팔머는 뼈와 질병의 관계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 현재 카이로 프래틱은 미국,유럽,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홍콩등에서 법적으로인정된 정식의료법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의료행위로 인정되지 않고 있어서 물리치료,클리닉 등의 형식을 빌려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실정이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카이로 프락택은 틀어진 뼈를 맞추는 기법인데 우리의 뼈를 감싸고 있는 것은 근육이다. 근육은 뼈를 여러갈래로 감사고 있으며 뼈를 움직이는 것은 근육이다.
근육이 굳어 버린 사람의 몸은 제 아무리 뼈를 맞춰도 뼈는 다시 틀어지기 마련이다. 좌우 근육의 굳어짐이 다르게 되면 더더욱 힘이 들게 된다.우리의 뼈는 틀어지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협착이 되기도 한다.
협착이 되는 것에는 병의 원인의 일부가 있기도 하다..그러나 혈을 맑게 하지 못하면 제 아무리 뼈를 맞춰도 병을 완치 시키는 데는 무리이다. 왜냐하면 뼈를 재생시키는 것은 혈액이며 근육을 푸는 것도 혈액이기 때문이다.
● 사상체질
사상제질은 몸을 체질별로 분리를 해서 한약을 복용하는 방법인데
사상의학은 심성적, 육체적, 사회적 중용을 통한 섭생법의 자율적 조절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몸은 태어나면서 부터 죽게 될때까지 몸의 체질이 바뀌게 된다..
몸이 차가운 사람이 덥게 되고 덥던 사람이 차갑게 되기도 하고, 없던 알래르기가 나오고 피부가 가렵고 건조해지고 중성이던 피부가 지성이 되기도 하고 콧물이 흐르기도 하고 몸이 바뀌게 된다.
몸이 바뀌는 이유는 병이 들기 때문이다. 태어날때 건강하던 몸이 이런저런 이유로 병이들고 몸이 저항능력이 없게 되면 차츰 쓸모없는 부분부터 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몸의 반응이 자꾸 바뀌게 된다.
몸이 병이 들어서 몸이 바뀌는 것이지 체질이라는 것은 일부에 불과하다..체질별로 분리를 해서 약을 복용해도 듣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오염되지 않은 시대에는 침이나 사상체질분류로써 병을 치료하는데 가능했을지 모르나 지금의 병은 만성병이다.
손이 저리고 시리고 한 것은 뼈가 틀어져서 신경이 눌리면서 오는 것을 무슨 수로 한약으로 복용하여 효엄을 본단 말인가..
●의단요법(의식요법)
사람이 자연이나 우주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선천적인 의식을 갖고 태어난다. 이러한 의식에 대해 지금까지 어떠한 철학가나 심리과학자 또는 종교인도 달리 부르고 있는 명칭이 없는데, 의단원(疑團院)의 리농(理農) 선생은 이를 '자연생리의식(自然生理意識)'으로 명명하고 있다.
뇌 의식과 자연생리의식은 생겨난 근원부터가 판이한 엄연히 구별해야만 하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의식이다. 그런데 인위적으로 자연생리의식을 뇌 의식과 동일시하거나 또는 묵살하거나 하는 의식 행위를 되풀이하다 보면 그에 따라 두 의식의 괴리 현상이 빚어지게 된다. 이러한 괴리감은 인체에 잠재되어 있는 육체 자연생리의식의 활성화를 불러 그 결과 자율신경 및 호르몬 분비의 교란이 일어나고 DNA상에도 손상이 생기게 되어 암·간경화·신장병 등 내인성 만성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몸을 치료하는데 기(氣)를 이용한다든지 정신세계인 의식을 이용한다든지 하는 것은 수천년전에도 존재 했었다. 그러나 모두 질병을 잡는데는 실패 했다. 사람은 신비를 쫒으려는 욕구가 잠재되어 있다. 그러므로 많은 종교가 발생하고 도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단전이나 기공이나 이런 신비를 쫒는다. 그러나 자연은 그 자체가 신비이다. 아름다운 꽃이 피려면 물이 있고 거름이 있어야 하며 햇빛과 온도가 맞아야 하는 것이다. 그 요건만 갖추어 준다면 꽃이 아름답게 피우는 대자연의 신비이다.
그 이전에 기로 꽃을 피운다든지 의식으로 꽃을 피운다든지하는 것은 모두 물질을 외면한 방법이다.
사람의 몸은 신비를 쫒기전에 물질을 타고 태어 났다. 의식과 기(氣)로 굳어진 근육과 틀어진 뼈를 바로 세워 눌린 신경을 살리수 있다는 것은 누가 생각해 봐도 신비를 쫒는 방법이다.
신은 인간에게 그런 신비는 주지 않았다.
이것은 마치 못을 눈으로 바라만 봐서 박으려는 마음이다. 못은 망치로 박으면 된다 못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밑에 바위이거나 강판이 있어서 일것이다. 사람들은 기적이나 신비를 쫒다가 더더욱 몸을 망친다. 그런 신비는 없다. 이미 몸이 순환원리가 되고 있는 것이 신비며, 말하는 것이 신비인데 더더욱 큰 신비를 쫒는 사람들 때문에 기공이나 단전호흡이니 하는 것이다.
몸에 어혈이 꽉차서 혈액이 이동을 하지 않는데 무슨 기(氣)가 돌며 단전호흡이 되겠는가. 기(氣)나 단전호흡이나 의식요법이 틀어진 뼈를 바로 세울수 있다면 오선신의학을 버리고 나도 그것을 배우겠다.
천지는 조화로 돌아가는 것이다. 몸은 물질이 어긋나서 균형이 깨진것이며 기(氣)가 깨진 것이다.
정신병자가 기(氣)나 단전호흡을 어떻게 할수 있겠습니까.. "
알콜 중독자를 기(氣)로 치료할수 있겠는가 의식으로 치료할수 있겠는가.
스스로 생각해 볼 일이다.
그러므로 이런 기법들이 원리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질병 정복에 실패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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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놀란 암치료법들이 몸의 원리학과 맞는지 판단해 보자"
1 ▶ 해조류에서 추출한 바다채소< 알간산>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갈조류를 구성하는 점성을 가진 섬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장기능을 좋게 한다고 발암물질을 제거하여 암에 효능이 있다는 식품
2 ▶ 천연요법으로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토종약재비법>
한의원 원장은 암은오염된 음식물과 공기,전자파,방사능,자외선,영양불균형등
으로 체내에 독이 쌓여서 생긴다고하면서 깨끗한 물, 맑은 공기를 이용하여
몸안의 독을 해독시켜서 암을 치료할수 있다고 하면서 유황약오리 식이용법
함암차와 죽염복용,쑥뚬치료,단전호흡같은 보조요법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원장.
3 ▶ 신비의 암 치료제라고하는 < 천지산 >
말기 암을 고친다는 암치료법이라고 말하면서 천지산의 재조법은
우황,웅담,사향,용골등 대여섯가지의 약재들을 암의 증상에 따라 각기
1,300도의 고열로 1백시간 정도 태우면 약재들이 서로 돕고 합해져서 새로운
물질이 형성되어 말기 암의 경우 20%완치 가능하고 60%이상 뚜렷한 호전효과를
본다는 사람...
4 ▶ 연대의대교수가 개발한 간암치료제 < 홀륨요법 >
간암환자 4인에게 방사성 동위원소인 홀륨166과 홍게에게서 추출한 키토산
혼합액을 주입한 결과 암세포가 소멸된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고한다.
5 ▶ 공개임상통해서 놀라운 암정복현장을 보여주었다는 < 파동요법 >
만물은 파동이며 인체 내부의 장기도 고유한 파동을 가지고 있다면서
소변만 하더라도 인체의 모든 정보가 파동형태로 들어 있다면서
암이 생기면 물리적으로 암세포가 급속히 성장하는 것과 함께 생체 에너지
파장의 교란이 일어난다면서 자기공명분석기등 진단기를 이용,소변에 암
고유의 파장을 쏘면 소변에 담겨있는 암의 파장과 공명현상이 일어나게
그 공명의 정도로 암이 확인되고 치료할수 있다는 원리
6 ▶ 손하나로 난치병 치료한다는 <카이로프랙틱법>
척추와 신경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디스크 요통,신경통,어깨 팔다리,저림등
각종 나치병을 치료한다는 그리하여 암도 치료될수 있다는 기법
7 ▶ 암,예방,당뇨,고혈압에 효과 높다는 < 다시마 요법 >
만병 통치약처럼 소문난 마시마 요법은 다시마를 먹은지 3개월 만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갔다는 사람에서부터 관절통이 없어지고 횐머리가 검어지고,기미,
잡티제거,비만,유방암,고혈압까지 치료된다는 만병통치약
8 ▶ 불면증,치매 간경화, 중풍에 좋다는 < 씨앗 요법 >
체질을 감별하여 몸의 취약한 부분에 씨앗으로 보강한다는 요법.
씨앗은 나쁜기를 흡수하고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며 인체가 지고 있는
면역력을 향상시켜서 몸의 건강을 지킨다고 하여 불면증,치매,간경화,중풍
60여가지에 이른다고 소문난 씨앗요법
9 ▶ 고혈압 비만에 좋다는 < 식초요법 >
식초는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여 피를 맑게 만들어 만성병을 치료한다는 것
10 ▶ 중풍을 고친다는 < 머위즙 >
머위즙 한잔으로 중풍을 고친다는 소문으로 화재가 되었던 것....
머위와 매실을 돌절구에 찧어서 즙을 낸 뒤 청주와 달걀 휜자를 넣고
저어 먹는 것 그리하여 중풍도 고쳣다고 소문,,,,
11 ▶ 당뇨볍 완치시칸다는 걀슘의 왕 < 달팽이물 생약 >
동의 보감에 달팽이가 결핵,빈혈,당뇨,중풍,치질,변비등에 좋다는 효능이
기술되면서 신뢰를 얻은 요법으로 칼슘의 왕인 달팽이가 백혈구,적혈구를
생산하고 뼈와 이를 튼튼하며 자궁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소문,,,,
12 ▶ 골수성 백혈병,간암,만성고혈압을 극복한다는 < 솔잎요법 >
서 모씨는 현미생식과 솔잎분말식을 병행하여 골수성백혈병을 고친주부로
7개월 만에 피멍이 사라지고 백혈구 수치가 정상되었다고 한다..
13 ▶암가 당뇨등 불치병가 부인병에 효엄있다는 < 은용액 >
탄공스님은 "은"이 지상최고의 영약으로 오장을 편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몸속사기를 퇴치시칸다"고 하면서 현대그룹의 정회장에게 비법을 전해
주었다고 한다. 은가루로 은박을 만들어 약을 쓰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심장 뛰는 것을 안정시킨다면서 효능을 설파한 스님.....
14 ▶ 각종 병을 치료한다는 < 봉침요법 >
벌독은 일반 항생제보다 1천배 이상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서 뜸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혈액순환 개선,정화 능력이 있다고하면서 간경화,
관절염,디스크,고혈압,어깨통,폐암,만성위장병, 강직성척수염,축농증,산후풍,
치질,무좀등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함,
15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 옥시토신 요법 >
옥시토신은 출산할때 자궁수축역활을 하는 호르몬으로알려져 있는데
성적쾌감을 느끼게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극치의 사랑을 할때 옥시토신 분비가활발해져서 극치의 코갬을 느낄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병을 예방한다고 함
16 ▶암,당뇨,중풍등이 사라졌다는 < 천연면역 요법 >
새로개발한 한방 신약 KHW-909"라는 천연면역젤르 이용해 인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요법이라면서 여기에 특수제작된 피라미드모양의 천연면역치료기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고 함
17 ▶ 신비의 암 치료제라고하는 < 무통신침 >
김 00 그의 침술은 통증이 없는데 진맥과 침술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1~2분
그 짧은 치료를 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했다.
중풍 신경성등,주로 노인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함,..
18 ▶암"까지 다스린다는 기적의 <새끼침 >
손과 발에 침을 놓아서 위암말기까지 치료를 했다는 정씨는 질병의 위치와
진행정도에 따라서 적절한 처방을 택하기 때문에 치료효과는 매우 뚜렸하다고
이야기 함
19 ▶ 피부를 끍는 방법으로 병을 고친다는 < 청혈요법 >
손가락으로 긁거나 손가락으로 깍지껴서 뜯거나 손바닥으로 두들기는 것,
무소뿔,접시로 피부를 눌러 핏기가 맺히도록 힘을 주어서 긁게되면 혈액이
맑아진다는 일명 꽈샤요법으로 중픙,고혈압,허리디스크,두통,치통등을 고쳣다는
것
20 ▶ 등등등........
많은 소문만 무성한 요법들이 참으로 많다..
인체에 왜 병이 생기는지 원인은 모른체 병만을 고친 사례들이 아주 많다.
그래서 각 종 단체들이 밝히는 암의 원인은 아주 그럴싸 하다....
병이 왜 생기는지".... 원인은 모른체 무조건 ~~`만 하면 낫더라하는 ....그러한
것은 그럴싸하나.....병이 생기는 원인을 안다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 것이다.
...병은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죽을때 까지 다스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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