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에 흙넣기전에 상토리를 섞었습니다. 올해는 ㅇ육묘때부터 들어갑니다. 잘되야될텐데....*^^*
하나하나 정성들여 씨앗을 넣습니다.
한판넣는데 10분정도걸리네요*^^*
전열선을 위로 깔았습니다.보편적으로 바닥에 많이까는데 저는 바닥에 스티로폼을 깔아서 냉기가 올라오지않게하고 윗공기를 잡습니다. 장점은 습기가 많지않아 웃자람이 거의 없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할수가있습니다.
오늘 들어간씨앗이 20400주입니다. 아직도 많이남아있습니다.
내일은 더욱춥니다고해서 보온덮게를 많이준비했습니다.
이렇게해서 70%파종이끝났습니다.
쉽게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농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바우골(김동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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