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스타킹에 넣어줍니다. 이유는 섞이지않게 하기위함입니다.
물통에 미지근한 물을넣고 씨앗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루~2일정도 놔두면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하루를 담급니다.
준비물은 수건3장과 천 2장 ,온도계를 준비합니다.
먼저 수건 두장을 바닥에깔고 그위에 천을 한장 깔고나서 씨앗을 골고루 뿌립니다.
그리고나서 물을 흠뻑 뿔려주면됩니다.
그런다음 다시천으로덮고 그위에 수건을 올려주고 다시물을 뿌려줍니다.
2~3일정도면 싹이나오는데 중간중간에 물이 마르지않게 스프레이병에 물을 넣어서 뿌려주면됩니다.
이때 가장중요한것이 온도관리입니다.
온도가 28~30도가 가장좋습니다. 너무높으면 부패위험이높고 낮으면 발아기간이 길어집니다.
이렇게해서 3일뒤에 육묘장으로 가면됩니다.
출처 : 농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바우골(김동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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