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토흙을 준비합니다.
406트레이를 준비합니다.
상토흙을 넣어주면됩니다.이때 꾹 눌러주면 안되고 가볍게 눌러주면됩니다.
406트레이가 일반 모판과 스티로폼박스보다 좋은점은 일정하게 발아를하고 발아율이
모판과스티로폼이 80%정도인반면 트레이는 95%이상입니다.
그리고 모가 도장이되지않고 튼튼하게 자랍니다.
단점은 씨앗 넣기에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초보자들은 한판 넣는데 15분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내가 키워서 심을거면 트레이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육묘장에 가기전까지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다음 준비는 육묘장 전열선 설치입니다.
저는 간단히설치를합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면됩니다.
출처 : 농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바우골(김동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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