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료

[스크랩] 회원님들께 권유합니다.

동곡 2014. 11. 20. 21:20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3, 200가지에 달하는 질병명이 있습니다.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갖다 붙일 질병명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창고에 가득합니다. 새로운 질병명이 붙여지면 바로 새로운 약이 등장해 환자를 상대로 임상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대상자가 되지 않으려면 평소에 병원약과 방사선, 전자파, 가공식품, 실내오염 등을 피해야 합니다. 모든 만성질병은 합성물질, 방사선, 전자파, 실내오염 등에 의한 부작용이기 때문입니다. 주류의사들이 거짓 선전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기생충 또는 담배 등은 질병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은 함께 공존하며 면역력을 회복시켜 주는 우리의 이웃이고, 담배는 훌륭한 약초입니다.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에게 속지 말고 각자 진실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가지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실을 몇 가지 권유합니다.

 

1. 일체의 병원약을 중단하십시오.

 

2. 병원검사를 피해 방사선이나 전자파로부터 벗어나십시오. 병원에서 실시하는 검진은 모두 합성약과 방사선, 전자파를 이용합니다.

 

3. 실내오염을 이루고 있는 수은, 라돈, 벤젠, 포름알데히드, 방사선, 전자파 등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집안 곳곳에 숯을 비치해 두십시오. 특히 숯은 가정상비약으로도 효과적입니다. 위궤양이나 아토피, 식중독, 백내장, 심장질환, 암 등이 나타났을 때 숯가루를 물에 희석시켜 복용하면 아무런 부작용 없이 쉽게 치유됩니다. 그리고 전자파와 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전기사용을 줄이십시오.

 

4. 평소에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한 자연식을 유지하십시오. 특히 효소, 발효술, 식초, 된장, 간장 등 발효음식과 천일염을 적절히 섭취하십시오.

 

* 내년에 '자연치유의 집(가칭)'이 설립되면 우리 회원들에게 현대의학의 실체와 관련된 강연뿐만 아니라 침, 뜸, 부황, 괄사, 기치료, 전통적인 방법으로 된장, 효소, 식초 등을 만드는 법 등을 알려주는 기회를 계속해서 가지려 합니다.

 

이를 잘 지키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약을 끊은 사람들
글쓴이 : 허현회(牛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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