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201

[스크랩] 농업과 대체에너지육성만이 한국이 살 길이라고 97년에 갈퉁이라는 학자는 이미 예견했네요.

1998년 1월호 말지에 실린 평화학자 요한 갈퉁의 인터뷰입니다. IMF를 "극복"한 지금의 상황을 정확하게 예견한 글이라 볼 수 있겠지요. 지금 오마이뉴스의 CEO인 오연호 기자가 인터뷰를 했는데, 갈퉁의 이야기가 그에게 의미가 있었다면, 아마 지금 오마이뉴스따위(?)를 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었..

농사 2005.05.04